이날 협약식을 통해 한전은 앞으로 정촌산단 소속 기업체에 대한 전력분야 Total 컨설팅 서비스 제공, 그리고 정촌산단협의회는 한전-산단입주기업 간 소통채널 역할 및 서비스 시행절차 행정지원 등을 맡는다.
차재도 정촌산단 협의회장은 “중소기업들 위한 한전의 관심에 감사하며, 입주 기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의회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임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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