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조 남해부군수제29대 남해부군수로 임명된 김금조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첫 일정으로 군청 실·과·단·소를 잇달아 방문하면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통영 출신인 김 부군수는 지난 1979년 5월 국립수산진흥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남도의 수산기술사업소장과 해양수산과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고 남해부군수로 부임했다.김 부군수는 취임소감에서 “아름다운 남해군에서 부군수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정목표인 행복한 군민 도약하는 남해를 건설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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