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에 있는 강주연못에 초록빛깔 가득한 연잎들이 연못을 가득 채우고 있다. 7~8월이 되면 연못은 연꽃과 수생식물로 가득차고 그 사이에는 물닭과 오리류의 보금자리가 된다.점심식사 후에 휴식시간을 이용해 산책삼아 연못 둘레길을 걷는 직장인들의 모습도 목격되면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했다.임명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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