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초등학교(교장 박성욱)는 5~6학년 학년 특색과제로 배움의 생활화를 위해 작년부터 복습장 쓰기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올해 1학기동안 자기 스스로 배움을 실천한 복습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복습장 전시회를 마련했다꼼꼼히 알아가는 재미있는 공부라는 뜻의 꼼知樂 학습공책이라는 기발한 제목도 붙였다.그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문제를 내고 풀이하면서 학습내용을 내면화 하는 방식인데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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