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5일 제2청사 내에서 150여 명의 내빈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창출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만55세이상의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체 취업 지원 기관으로 취업 연계뿐만 아니라 취업 전 소양·직무교육, 동행면접, 취업자 보수교육 등 종합적인 서비스 지원으로 구인·구직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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