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관내 우미린아파트 부녀회(회장 안명희)는 지난 11일 물금읍사무소에지역의 돌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아파트 입주시부터 부녀회원들이 4년간 모은 회비 100만 원을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으로 기탁했다.손인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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