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진주시복싱협회장배 및 제2회 한국국제대학교총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한국국제대 상문체육관에서 전국 복싱 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지역복싱 저변확대와 복싱 유망주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남자부는 7개부(꿈나무부, 재능부, 국자감부, 성균관부, 재상부, 대왕부), 여자부는 5개부(큐티부, 주얼리부, 프리티부, 원더부, 퀸즈부)로 나눠 각 부별, 체급별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박철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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