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무학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대한축구협회와 경남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대회 우승팀인 대구 율원중을 비롯해 전국 프로산화 9개 유스팀 등 28개 팀이 참가해 총 74경기를 펼친다.또 올해부터는 저학년 대회를 신설해 별도의 시상식이 진행되고 대회 모든 경기는 야간에 열린다.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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