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조시인협회(회장 이동배)는 지난 14일부터 한국 시조의 날 111주년 기념시화전을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대숲길에서 열고 있다.
한국 시조의 날 111주년 기념시화전에는 김정희, 김형진, 리창근 외 진주시조시인협회 소속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 각각 작품을 내놓았다.
이동배 진주시조시인협회장은 “한국 시조의 부흥을 위한 지역 시조시인들의 노력이 담긴 자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화전은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한국 시조의 날 111주년 기념시화전에는 김정희, 김형진, 리창근 외 진주시조시인협회 소속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 각각 작품을 내놓았다.
이동배 진주시조시인협회장은 “한국 시조의 부흥을 위한 지역 시조시인들의 노력이 담긴 자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화전은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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