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황리에 마쳐
창녕군,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황리에 마쳐
  • 정규균
  • 승인 2017.07.23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7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의 공연과 시상식 모습.




‘제7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본선이 지난 22일 7시오후 창녕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김충식 창군수를 비롯한 안홍욱 의장, 도의원 등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참가학생 및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행사에는 전국 116개팀의 치열한 예심을 뚫고 선발된 12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상에는 ‘바스락 음악회’를 부른 부산 송수초등학교 등 5개교 학생으로 구성된 좋은소리 중창단’, 금상에는 꿈을 심어요를 부른 양산 북정초등학교 등 3개교 학생으로 구성된 러브엔젤스, 은상에는 ‘우포의 초록빛 향기’를 부른 부산 해원초등학교 등 3개교 학생으로 구성된은가비중창단, 동상에는 ‘따오기 탈춤’을 독창으로 부른 서울 성신초등학교, 장려상에는 울산 약사초등학교 등 7개 참가팀, 노랫말상에는 은상은 받은은가비중창단, 인기상에는 장려상을 받은 이방중창단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