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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전횡 이창희 시장 사과하라”전공노 진주시지부, 철회 요구
박철홍  |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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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8  0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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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가 최근 단행된 올해 하반기 진주시 정기인사와 관련, 이창희 시장에게 인사철회와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2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공노 진주시지부는 “시설직렬의 경우 사무관 4명 퇴직으로 발생한 인사요인에 대해 7명이 승진하고, 한 부서에서 3명이나 사무관으로 승진하는 등 인사 공정성과 투명성에 의문을 갖게 한다”며 “직원 업무능력간 뚜렷한 차이가 없음에도 연공서열이 과도하게 배제되고 발탁인사를 강행함으로써 조합원과 선배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진주시지부는 이 시장에게 △인사원칙 파괴에 대한 사과 △특정 직렬·부서에 편중된 인사 즉각 중지 △연공서열 무시한 지나친 발탁인사 중지 △읍면동 순환근무 파괴하고 바로 팀장 보직인사하는 정실인사 철회 △노사합의 무시 불통인사 즉각 중지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이번 인사가 시청 개청이래 최대 규모이다 보니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며 “그동안 행정직이 너무 비대해진 측면이 있어 이번에 조정을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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