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2017년 4월부터 모범음식점 등 관내 식품접객업소 41개소가 참여해 통영의 음식과 문화를 알리기 위한 통영 문화사랑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통영음식과 문화의 접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일반음식점 41개소가 참여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관내 관광명소 및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당일 관광객(개인 또는 단체)이 티켓을 지참해 음식점을 찾는 경우 음식가격의 10%를 할인 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음식점 41개소와 현황 자료는 통영시청홈페이지 새소식과 팝업창, 보건소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게시했고 문화관광지 9개소와 관광안내소 6개소에도 홍보자료를 비치했다.
허평세기자
이는 통영음식과 문화의 접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일반음식점 41개소가 참여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관내 관광명소 및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당일 관광객(개인 또는 단체)이 티켓을 지참해 음식점을 찾는 경우 음식가격의 10%를 할인 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음식점 41개소와 현황 자료는 통영시청홈페이지 새소식과 팝업창, 보건소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게시했고 문화관광지 9개소와 관광안내소 6개소에도 홍보자료를 비치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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