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현면 오곡실농원(대표 우동완)이 지난달 31일 영현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18개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우리밀 100㎏를 기탁했다.
우동완 대표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라고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정직하게 농사지어 부끄럽지 않은 농산물을 나눌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나눔의 소감을 전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우동완 대표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라고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정직하게 농사지어 부끄럽지 않은 농산물을 나눌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나눔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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