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 하북정마을(통장 정선옥)은 2일 이웃사랑 행복공동체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버려진 재활용품을 모으고 분리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원룸이 많은 하북정 마을은 지난 4월부터 통장이 솔선수범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마을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원룸이 많은 하북정 마을은 지난 4월부터 통장이 솔선수범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마을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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