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체육회는 9월 22~24일 양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총 1만 422명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시부에서는 창원이 가장 많은 837명이 참가하고 이어 김해 774명, 양산 724명 순이며 군부에서는 함안이 706명으로 가장 많고 창녕 566명, 고성 516명 등 이었다.
지현철 경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축전을 통해 350만 도민은 물론,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진정한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최지인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시부에서는 창원이 가장 많은 837명이 참가하고 이어 김해 774명, 양산 724명 순이며 군부에서는 함안이 706명으로 가장 많고 창녕 566명, 고성 516명 등 이었다.
지현철 경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축전을 통해 350만 도민은 물론,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진정한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최지인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