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웅과 만난 동명고 학생들’ 진주 동명고등학교 독도동아리 학생과 교사 20명은 지난 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독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복 72주년(15일)을 앞두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동아리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한 동아리로 독도 바로 일리기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사진은 학생들이 지난 1950년대 일본의 침탈로부터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의 생존자 중 한 분인 정원도 어르신(사진 오른쪽)에게 당시의 상황을 듣고 있는 모습.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동명고 ‘독도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진주 동명고등학교 독도동아리 학생과 교사 20명은 지난 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독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복 72주년(15일)을 앞두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동아리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한 동아리로 독도 바로 일리기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사진은 학생들이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동명고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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