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부농협은 지난 1989년부터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을 진행, 지금까지 27년간 1113명 5억1197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대윤 조합장은 “우리 농협의 장학사업은 조합원들께서 농협사업 전이용 함으로써 좋은 실적을 올려준 덕분이라며 부모님의 정성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을 경주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형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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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윤 조합장은 “우리 농협의 장학사업은 조합원들께서 농협사업 전이용 함으로써 좋은 실적을 올려준 덕분이라며 부모님의 정성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을 경주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형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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