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의무경찰 교통수신호 특별교육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김영훈
승인 2017.08.08 09:06
댓글 0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진주경찰서에서 ‘교통안전지도 방법 및 교통수신호 특별교육’이 열리고 있다.

진주경찰서는 지난 7일 의무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지도 방법 및 교통수신호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근무 방법과 교통정리 시 필요한 수신호 방법 등이 이뤄졌다.

진주경찰서 관계자는 “시민에게 공감 받는 경찰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각종 행사 및 교통정체 발생 시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에 달렸다”며 “지속적인 교육일정 수립 및 상황별 수신호 연습을 통해 경찰이미지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