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7∼8일 도교육청 공감홀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안전교육 강사 요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 강사 요원 양성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학교 안전교육 정책 이해’, ‘학교 안전사고 유형·대처 방안’, ‘재난 예방·대응방법’, ‘재난 안전 프로그램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안전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남 소방교육 훈련센터에서 지진대피 방법, 화재 발생 시 가장 위험한 요소인 연기 대피 체험과 일상 화재에서 소화전 사용법, 가족이나 이웃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처치법<사진> 등으로 진행했다.
강민중기자
안전교육 강사 요원 역량강화 연수
경남도교육청은 7일과 8일 도교육청 공감홀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안전교육 강사 요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 강사 요원 양성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안전교육 정책 이해’, ‘학교 안전사고 유형·대처 방안’, ‘재난 예방·대응방법’, ‘재난 안전 프로그램 실습’, ‘강의 기획과 실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안전’, ‘심폐소생술 교육·안전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남 소방교육 훈련센터에서 지진대피 방법, 화재 발생 시 가장 위험한 요소인 연기 대피 체험과 완강기 탈출 체험, 일상 화재에서 직접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화전 사용법, 가족이나 이웃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처치법 등으로 진행했다. 강민중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