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오면 고추작목반 선진지 견학고성군 영오면 고추작목반(회장 이성근) 40여 회원들은 16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으로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이날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 노지고추 등 각종 시설채소류의 병해충 방제 및 토양관리 등 재배기술에 대한 강의 및 생산과 유통방법의 개선점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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