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는 인권위주의 패러다임 전환과 수사역량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HI’를 구성, 지난 17일 첫 모임을 가졌다.
학습동아리 ‘HI’는 Human rights Investigation(인권수사)의 약칭으로 현장경찰관과 신임경찰관이 중심이 돼 매주 1회 운영된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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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인권위주의 패러다임 전환과 수사역량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HI’를 구성, 지난 17일 첫 모임을 가졌다.
학습동아리 ‘HI’는 Human rights Investigation(인권수사)의 약칭으로 현장경찰관과 신임경찰관이 중심이 돼 매주 1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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