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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창] ‘이니 굿즈’
김지원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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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2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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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구매 대기번호표에 찍힌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이 각인된 ‘8월17일자 기념스탬프’.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가 8월 발매됐다. 온라인 주문이 폭주해 중단되는 등 판매열기가 뜨거워지자 우정사업본부는 2만부 발행예정이던 우표첩을 추가발행하기도 했다. 취임기념우표가 우체국에 풀린 첫날 우표를 사러온 사람들의 번호표가 130번을 넘어갔다. ‘이니 굿즈’(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에서 따온 애칭과 상품을 뜻하는 ‘Goods’를 합친 신조어)의 새 아이템으로 떠오른 취임기념우표는 ‘완판’됐다. 취임기념우표는 액면가보다 비싼 거래가가 형성돼 있지만 실제로 거래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초대 이승만대통령의 취임기념우표가 가장 고가인 35만원 선이다. 다른 대통령에 비해 발행량이 절반정도 였던 박근혜 전대통령 취임기념우표의 거래가도 비교적 높게 형성돼 있는데 첫번째 여자대통령이라는 점과 임기를 마치지 못한 대통령이라는 점 등 부가적 의미가 더해져 희소가치가 높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은 우표구매를 기다리던 구매자들이 대기번호표에 ‘8월17일자 기념스탬프’를 찍은 모습.

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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