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7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란&락문화예술기획(이사장 배인선)의 ‘춤으로 만나는 에나 진주’ 강습생 20여명은 지난 4일 진주 에나길 망진산 코스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진주지역 65세 이상인 이들 어르신들은 공모사업의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된 진주 역사 명소인 망진산 봉수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리면서 진주시민으로서의 문화적 자긍심과 애향심을 증대시키고 ‘에나길’ 환경정리까지 솔선수범하고 있어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훈기자
진주지역 65세 이상인 이들 어르신들은 공모사업의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된 진주 역사 명소인 망진산 봉수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리면서 진주시민으로서의 문화적 자긍심과 애향심을 증대시키고 ‘에나길’ 환경정리까지 솔선수범하고 있어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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