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의 ‘2017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 개최지로 선정됐다.
오는 14일 오후 2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임금의 마음과 백성의 흥’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와 어울린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1·2부 나눠서 진행되며, 1부(임금의 마음)에서는 궁중문화를 이해와 대중화를 위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약과 일무 공연, 2부(백성의 흥)에서는 전통문화 대중화를 위한 봉산탈춤과 경기민요 등이 펼쳐진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오는 14일 오후 2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임금의 마음과 백성의 흥’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와 어울린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1·2부 나눠서 진행되며, 1부(임금의 마음)에서는 궁중문화를 이해와 대중화를 위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약과 일무 공연, 2부(백성의 흥)에서는 전통문화 대중화를 위한 봉산탈춤과 경기민요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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