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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윤 코치의 스트레칭 안내서(9)[시민기자] 사무실에서도 활기차게 동적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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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0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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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고 날씨가 점차 서늘해 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심해 질 때면 우리의 몸은 점차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와 같은 전염성 질환에 취약해집니다. 특히 실내에서 주로 근무 하는 사무직의 경우 평소 근육의 활동량이 부족하고 감기나 독감 같은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평소에 다루던 유연성 트레이닝의 성격이 강한 정적인 스트레칭에서 벗어나 동적인 스트레칭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적인 스트레칭의 경우 활동량이 극히 적은 실내 근무자들에게 더욱 더 효과적이며 운동 시 워밍업으로도 적합합니다.

동적인 스트레칭을 할 때 유의사항으로 반동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정적인 스트레칭과는 다르게 동적 스트레칭은 근육에 큰 움직임이 가해지는데 이때 반동을 이용한 동작은 근육에 부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반동의 힘이 아닌 정확한 부위의 근육에 긴장이 주어진 상태에서 왕복운동으로 스트레칭을 수행해야 효과도 뛰어나고 안전합니다.



 
사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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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간 또는 난간을 잡고 한쪽을 향해 똑바로 서서 무릎을 편 채 왼쪽다리(한쪽 다리)로 섭니다. 균형을 위해 지지물을 붙잡을 때 손의 위치는 어깨 높이 정도를 유지합니다. 오른쪽 무릎 및 엉덩이를 약간 구부리고 시작 자세에서 오른쪽 다리를 느긋하게 늘어뜨립니다.

다리를 약간 구부린 상태를 유지하면서 오른쪽 다리를 곧장 앞뒤 방향으로 움직여 줍니다. 엉덩이 근육의 경우 여러 스포츠 활동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며 쉽게 피로가 발생합니다. 장시간 실내에 앉아서 근무를 하게 될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피로완화 및 워밍업이 주어진다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뒤로 돌아서서 반대편 다리도 동적 스트레칭 해줍니다.



 
사진 1-2
사진 1-2


두번째로 똑바로 서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엉덩이 옆으로 늘어뜨립니다.

양팔을 가능한 한 동적방식으로 완전한 가동범위에 걸쳐 앞뒤로 움직입니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스트레칭 해줍니다. 이 스트레칭의 바른자세를 위해 몸통을 똑바로 세운 상체를 유지하고 어깨관절을 중심으로 동적 움직임이 일어나도록 합니다. 해당 동작은 어깨부위의 근육 손상 예방 및 워밍업에 효과적입니다.

하동윤 시민기자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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