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진주클럽은 지난 14일 진양호와 남강변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국제와이즈멘 진주클럽(회장 강동수)은 지난 14일 한국쏘가리 김진규연구소와 연계해 쏘가리 치어 10만여 마리를 진양호와 남강변에 방류했다.진주클럽 관계자는 “앞으로 진양호와 남강변에 외래어종에 강한 쏘가리 치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자연생태계 보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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