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밀양시밀양시 단장면 감물리 다랭이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옛날부터 ‘달 감(甘)’자를 써서 맑고 달콤한 샘물이 있는 마을로 알려진 감물리는 해발 300m에 위치해 있다. 다랭이논은 모두 78필지 5만9500㎡(약 1800여평)가 조성돼 있으며, 이 곳에서 생산되는 벼는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다.양철우기자·사진제공=밀양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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