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Chevrolet)는 한국지엠 출범 15주년을 맞아 이번 한 달 동안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공식 참여하는 등 대대적인 판촉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수량이 한정된 특정 기간 생산 쉐보레 제품에 콤보 할부 조건은 물론 차종별 최대 9%, 351만원 상당의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말리부와 트랙스 고객을 대상으로 5% 할인을 통해 각각 최대 165만원과 127만원의 구입 부담 줄이면서 제휴 할부 고객을 대상으로는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카마로, 임팔라, 올란도에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4%, 6%, 7%의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캡티바는 전 모델 9%의 높은 할인율을, 2017년형 크루즈는 50만원의 현금 할인과 4.9% 72개월 장기 할부 혜택을 동시 제공한다.
스파크 구입 고객은 최대 70만원 할인 또는 30만원 할인에 바디킷 사은품 제공을 더한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코랄 핑크 색상을 구입 고객에는 샘소나이트 핑크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쉐보레는 추석 명절을 기해 교사와 교직원, 소방관, 경찰공무원, 군인 고객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쉐보레는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수량이 한정된 특정 기간 생산 쉐보레 제품에 콤보 할부 조건은 물론 차종별 최대 9%, 351만원 상당의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말리부와 트랙스 고객을 대상으로 5% 할인을 통해 각각 최대 165만원과 127만원의 구입 부담 줄이면서 제휴 할부 고객을 대상으로는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카마로, 임팔라, 올란도에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4%, 6%, 7%의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캡티바는 전 모델 9%의 높은 할인율을, 2017년형 크루즈는 50만원의 현금 할인과 4.9% 72개월 장기 할부 혜택을 동시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는 추석 명절을 기해 교사와 교직원, 소방관, 경찰공무원, 군인 고객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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