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청년비전 22 아주지회, 이웃돕기 성금기탁.거제시 청년비전22(회장 정준우) 아주지회(지회장 허철)가 지난 3일 아주동(동장 이경희)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지원을 위한 성금 110만 원을 전달했다.청년비전22는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지역 내 모범 단체로 이번 기탁금은 9월 17일 제5회 사랑나눔 음식 바자회 행사를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김종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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