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3∼17일 시청자와 함께하는 ‘2017 시청자미디어축제 주간’ 행사를 전국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 시상하는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과 미디어교육 콘퍼런스가 열린다.
또 전국 7개 시청자미디어센터 주관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행사, VR콘텐츠 제작 체험교육, 1인 미디어 제작실 오픈 행사, 드론 촬영 교육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모든 시청자들의 꿈과 희망을 전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서 시청자 중심의 미디어 세상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행사 기간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 시상하는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과 미디어교육 콘퍼런스가 열린다.
또 전국 7개 시청자미디어센터 주관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행사, VR콘텐츠 제작 체험교육, 1인 미디어 제작실 오픈 행사, 드론 촬영 교육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모든 시청자들의 꿈과 희망을 전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서 시청자 중심의 미디어 세상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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