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지역 농·축협은 지난 10일 가야읍 5일장을 맞아 가야읍 사거리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공감 1000만명 서명운동’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 행사에는 농협 함안군지부(지부장 정대인)와 가야농협, 함안축협 등 지역농축협 임직원 20여 명과 최둘숙 함안교육장, 한영석 한전 함안지사장이 함께 참석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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