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드 해빙 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여행사 관광객 25명이 11일 의령군 정암루(솥바위)와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를 방문하는 의령 팸투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여행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팸투어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부자 기(氣) 받기와 역사 문화 관광 등 의령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구성됐다.
박수상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여행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팸투어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부자 기(氣) 받기와 역사 문화 관광 등 의령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구성됐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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