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초중고등부, 오후 2시 일반부
한국시낭송예술원과 논개시낭송협회는 18일 제1회 논개사랑 전국 시낭송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가 빛이 되는 진주의 역사’를 부제로, 자유시 1편을 제한시간(5분) 내 낭송하고 심사를 통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고등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심사하며, 시상은 초·중·고등부 대상(경남도교육감상), 금상(한국시낭송예술원장상, 은상(진주시교육장상), 동상(진주문화원장상)과 일반부 대상(경남도지사상), 금상(진주시장상), 은상(국회의원상), 동상(진주문화원장상), 특별상(논개시낭송협회 운영위원장상) 선정자에게 각각 이뤄진다. 심사 기준은 시전문의 숙지, 암송력, 발음의 정확도, 시의 운율과 감정표현 등이다.
본선은 이날 초·중·고등부 오전 10시, 일반부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본선 참가자는 행사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해 순번표를 수령하면 된다. 문의 010-5156-8356.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번 행사는 ‘시가 빛이 되는 진주의 역사’를 부제로, 자유시 1편을 제한시간(5분) 내 낭송하고 심사를 통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고등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심사하며, 시상은 초·중·고등부 대상(경남도교육감상), 금상(한국시낭송예술원장상, 은상(진주시교육장상), 동상(진주문화원장상)과 일반부 대상(경남도지사상), 금상(진주시장상), 은상(국회의원상), 동상(진주문화원장상), 특별상(논개시낭송협회 운영위원장상) 선정자에게 각각 이뤄진다. 심사 기준은 시전문의 숙지, 암송력, 발음의 정확도, 시의 운율과 감정표현 등이다.
본선은 이날 초·중·고등부 오전 10시, 일반부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본선 참가자는 행사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해 순번표를 수령하면 된다. 문의 010-5156-8356.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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