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 생명환경연구소 소강당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농어촌민박 서비스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소화기사용법을 비롯한 소방안전교육,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교육, 서비스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촌관광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교육은 소화기사용법을 비롯한 소방안전교육,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교육, 서비스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촌관광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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