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 “동생아 같은 학교 다니자” 2018학년도 진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신입생 선발 추첨이 28일 오후 진주교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부설초교는 이날 남녀 각각 48명씩 96명을 선발했다. 남학생의 경우 95명이 지원해 1.99대 1, 여학생은 103명이 지원해 2.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설초교는 학교문집 발간, 즐거운 아침활동, 바다학교 여름방학식 등 특색 있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수 십 년째 이어오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부설초에 재학 중인 한 여학생이 엄마와 함께 ‘동생의 입학’을 기원하며 추첨통을 돌리고 있다. 정희성기자 “부설초교에 가고 싶어요~” 한 학부모가 입학을 신청한 딸과 함께 추첨통을 돌리고 있다. 정희성기자 “합격구슬을 뽑은 손~” 추첨통에서 합격 구슬을 뽑은 학부모가 ‘합격’ 통지를 받은 뒤 구슬을 반납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합격구슬 뽑았어요~” 합격구슬을 뽑은 한 참가자가 기뻐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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