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원장 이태성, 경남TP)는 베트남 호치민 상공회의소와 조선기자재 및 기계관련 분야 산업 활성화에 관한 글로벌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TP는 베트남 호치민 상공회의소와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국제 협력은 물론 우수기술보유 중소기업의 발굴과 수요 기술 발굴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호치민 상공회의소는 베트남의 기술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사업’으로 베트남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경남도내 기업의 시장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로 경남도내 기업의 글로벌 기술 거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새로운 바이어 발굴로 판로개척 및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7일 베트남 호치민 상공회의소와 조선기자재, 기계관련 분야 활성화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TP는 베트남 호치민 상공회의소와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국제 협력은 물론 우수기술보유 중소기업의 발굴과 수요 기술 발굴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호치민 상공회의소는 베트남의 기술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사업’으로 베트남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경남도내 기업의 시장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로 경남도내 기업의 글로벌 기술 거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새로운 바이어 발굴로 판로개척 및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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