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종합
항공·나노융합 국가산단 성공 힘모은다경남도, 진주·사천·밀양시, LH 상호협력 약정
이홍구  |  red29@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21:29: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남의 미래 주력사업인 항공·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송도근 사천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송태호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은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 항공 국가산단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식을 가졌다.

경남도는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설치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진주·사천시와 밀양시는 각각 항공 국가산단과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및 입주기업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가산단계획을 성실히 이행하여 입주 희망기업에 산업단지를 적기에 제공한다.

특히 국가산단의 원활한 추진과 앵커기업 등 투자 유치를 위하여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한 권한대행은 서 “도는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진주·사천을 항공우주산업 메카로, 밀양을 나노융합산업 지역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며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LH공사가 항공 국가산단과 나노 국가산단을 세계 3대 산업단지로 불리는 프랑스 소피아 앙띠폴리스, 미국 트라이앵글 파크, 독일 드레스덴과 같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특화산단으로 조성해 달라”고 덧붙혔다.

항공 국가산업단지는 진주시 정촌면과 사천시 용현면 일원 165만㎡에 총 사업비 3398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한다. 도는 2020년 매출 1000억원대 항공산업 강소기업 10개 육성 등을 통해 진주·사천지역을 동북아 항공산업 생산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밀양시 부북면 165만㎡에 총 사업비 3209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도는 밀양 지역을 국내 나노융합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하여 중장기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항공산단은 지난 5월에, 나노산단은 7월에 승인·고시되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현재 보상업무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보상협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조성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남 항공 국가산단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24조96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와 8만7000여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국가산단조성협력약정식01
경남항공·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 상호 협력 약정식에서 송도근 사천시장, 이창희 진주시장,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박일호 밀양시장, 송태호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맨왼쪽부터)이 약정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홍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