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김수업)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린 경남교육박람회에서 겪음자리(체험부스)를 통해 토박이말을 알렸다.이와함께 토박이말 살리기 정책 마련을 바라는 사람들 이름쓰기(서명)와 함께 새로운 모람(회원) 모집도 가졌다.정희성기자 경남교육박람회 토박이말바라기 겪음자리 모습.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