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사장 조진래)는 도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2017년도 경남개발공사 장학금’을 도내 우수 중·고·대학생 255명에게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남도와 각 시·군 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루어 졌으며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517명이 수혜를 입었다.
경남개발공사 조진래 사장은 “이번 장학금을 받은 모든 학생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장학금은 경남도와 각 시·군 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루어 졌으며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517명이 수혜를 입었다.
경남개발공사 조진래 사장은 “이번 장학금을 받은 모든 학생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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