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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차세대농업경영인을 기대하며박성민기자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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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0  18: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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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기자
지난 15일 제37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희소식을 접했다.

의령에서 멜론농사를 짓고 있는 박태우씨가 대통령상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경남농업의 또 하나 쾌거였다. 박 씨는 그동안 영농4-H활동, 농산물가공, 정보화농업인 등 농업기술과 관련 전문교육을 현장과 접목하여 차세대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특히 멜론을 이용한 ‘멜론유산균을 이용한 기능성과자 제조방법’ 특허를 획득하는 등 창의적 전문농업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의령정보화농업인 총무와 경남도 4H활동에 지난 2014년에는 ‘미래농업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신의 멜론농사를 ‘팜앤팜농장’ 브랜드로화로 진행해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농산물의 60%를 직거래함으로써 지역의 멜론과 수박의 가치를 높였다.

이미 박씨는 지난해 본보 인터뷰를 통해 멜로농사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나눈 바 있다. 1년 간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같은 결실을 맺은 것이다. 박 씨는 체험과 가공이 가능한 농장 경영을 비전으로 빚을 지지 않으며 자부심을 가지고 가업으로 물려줄 수 있는 농업을 만들려고 함께 돈을 벌고 모두 잘사는 농촌을 준비하고 있다. 경남농업은 박 씨와 같이 새로운 농업에 고민하고 도전하는 차세대농업경영인이 필요하다. 경남농업은 희망농촌으로 키우는 또 다른 차세대농업경영인이 계속해서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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