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22일 삼산면 ‘와도’에 민·관·공이 협업을 통한 30㎾급 독립형 태양광발전소와 200㎾ 규모의 배터리 교체 사업이 완료됐다. ‘와도 독립형 태양광발전소 복원공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성군에서 배터리를 교체하고 한국남동발전과 신성이앤지에서 각각 태양광 모듈을 기부하는 등 전체 2억 2000만 원의 사업비로 와도 태양광발전소 복원공사를 완료했다.
김철수기자
고성군은 지난 22일 삼산면 ‘와도’에 민·관·공이 협업을 통한 30㎾급 독립형 태양광발전소와 200㎾ 규모의 배터리 교체 사업이 완료됐다. ‘와도 독립형 태양광발전소 복원공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성군에서 배터리를 교체하고 한국남동발전과 신성이앤지에서 각각 태양광 모듈을 기부하는 등 전체 2억 2000만 원의 사업비로 와도 태양광발전소 복원공사를 완료했다.
김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