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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시설채소 습도관리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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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6  2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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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보급종 종자 추가신청 기간을 확인하고, 자가채종 벼 종자 활력검사실시와 시설과채류 환경관리, 월동작물 물주기에 신경 쓰고, 과수원 환경정비와 축사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힘쓴다.

■ 벼농사

내년에 사용할 벼 종자를 자가 채종한 농가나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할 농가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검사를 받은 후에 사용해야 수발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벼 보급종 종자 기본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추가 신청이 내년 1.2.~1.31.까지 이므로 품종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을 기간 내에 신청한다.

■ 시설채소

시설재배 토마토는 일조부족, 저온, 과습 시 잎과 줄기가 가늘어져 동화양분 부족에 의한 착과량 감소와 착색불량, 곰팡이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노화 잎, 병든 잎은 제거하고, 화방당 착과 수를 조절한다. 딸기 하우스 일조량이 부족하거나 지온이 낮으면 양분흡수가 불량하여 생육부진과 잿빛곰팡이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간환기와 야간보온광리로 적온을 유지하고, 오전 관수로 과습을 방지한다. 일교차에 의한 시설 내부 안개발생을 줄이도록 측창과 천창을 활용한 환경관리에 신경 쓰고, 작물별 야간최저온도설정과 유지로 난방에너지 절감효과를 얻는다.

■ 채소

마늘·양파 재배포장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뿌리까지 들어가 동해를 입거나 양분흡수를 방해하므로 따뜻한 날 오전에 물을 대 태양열에 의한 지온 상승을 유도한다. 남부지방 마늘은 월동 전에 싹이 트기 때문에 뿌리가 자리를 잘 잡아야 동해를 피할 수 있으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멀칭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으로 눌러준다.

■ 과수

과수원 바닥의 낙엽, 잡초, 썩은 가지 등은 생육기간 중 발생한 병해충의 월동장소가 되므로 휴면기에 뒤집어주거나 태워 병해충 밀도를 낮춰주어야 한다.

배 신품종-‘조이스킨’:숙기가 9월 상순으로 빠르며 과중은 320g내외로, 상온에서 15일 이상 유통이 가능하고, 육질이 아삭하면서 과즙이 풍부하다.

‘슈퍼골드’:조생종으로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녹색배면서 중대과 품종, 중소과도 품질이 우수하여 수출유망품종이지만, 검은별무늬병에 약하므로 관리상 주의가 필요하다.

■ 축산

겨울철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하여 농장규모에 알맞은 전력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 전선 피복 상태와 안정개폐기 작동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와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화재 및 재해대비 가축공제,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한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발판 소독조 운영 시 추운 날씨(4℃이하)에서는 소독제 효력이 저하되므로 사용설명서에 따른 희석비율을 고농도로 사용한다.

/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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