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내년 1월 21일까지 지역민과 함께 하기 위해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 이벤트는 일부 여신상품과 수신상품에 금리 우대와 특별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대출 대표상품인 탑플러스기업대출과 위더스론은 영업점장 전결로 0.20%p 추가 금리 우대를 해준다.
개인사업자와 법인(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제외)이면 누구나 10만원 이상 정기정액적립식으로 가입 가능한 탄탄성공적금은 기본이율에 특별금리 0.20%p가 주어진다.
여신기획부 정윤만 부장은 “BNK경남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대한 고객과 지역민의 축하와 성원에 감사한다”며 “축하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 이벤트는 일부 여신상품과 수신상품에 금리 우대와 특별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대출 대표상품인 탑플러스기업대출과 위더스론은 영업점장 전결로 0.20%p 추가 금리 우대를 해준다.
개인사업자와 법인(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제외)이면 누구나 10만원 이상 정기정액적립식으로 가입 가능한 탄탄성공적금은 기본이율에 특별금리 0.20%p가 주어진다.
여신기획부 정윤만 부장은 “BNK경남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대한 고객과 지역민의 축하와 성원에 감사한다”며 “축하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