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군정전반을 기록한 ‘2017 군정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군정의 지난 발자취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명해 볼 수 있는 역사기록물인 군정백서는 군정을 위한 방향설정과 각종 시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제작됐다.
2017 군정백서는 총 500쪽 분량으로 제1편 군정 개관, 제2편 분야별 성과와 전망, 부록 등의 순으로 구성돼 있다. 2017 군정백서는 국회도서관을 비롯한 군청 실과소 및 읍·면, 군의회, 유관기관, 타 지자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발간된 군정백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군민에게는 군정을 바르게 이해하는 자료로, 공직자에게는 업무추진에 유익한 지침서는 물론 전국에 고성군을 홍보하는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군정의 지난 발자취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명해 볼 수 있는 역사기록물인 군정백서는 군정을 위한 방향설정과 각종 시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제작됐다.
2017 군정백서는 총 500쪽 분량으로 제1편 군정 개관, 제2편 분야별 성과와 전망, 부록 등의 순으로 구성돼 있다. 2017 군정백서는 국회도서관을 비롯한 군청 실과소 및 읍·면, 군의회, 유관기관, 타 지자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발간된 군정백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군민에게는 군정을 바르게 이해하는 자료로, 공직자에게는 업무추진에 유익한 지침서는 물론 전국에 고성군을 홍보하는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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