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삼산면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세찬)와 부녀회(회장 구향순) 20여 회원들은 지난 8일 관내 경로당 13곳을 각각 방문해 떡국,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세찬 새마을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마을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김세찬 새마을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마을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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