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고창근)는 무술년 새해 첫날 망일봉 이순신공원에서 개최된 통영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희망의 떡백설기를 제공한데 이어 지난 10일에도 아침 산책을 나온 시민들을 위헤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각층의 산책객들이 극심한 추위에도 불구,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망일봉 산책길을 나온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김이 나는 떡을 나눠 요기를 권했다.
고창근 지부장은 “2018년 새해에는 우리 통영시민들이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고 직장과 가정에 기쁨과 화목이 넘쳐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남아도는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아침 운동객들을 위해 떡을 나누게됐다”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이날 행사에는 각계 각층의 산책객들이 극심한 추위에도 불구,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망일봉 산책길을 나온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김이 나는 떡을 나눠 요기를 권했다.
고창근 지부장은 “2018년 새해에는 우리 통영시민들이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고 직장과 가정에 기쁨과 화목이 넘쳐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남아도는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아침 운동객들을 위해 떡을 나누게됐다”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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