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마산점(점장 전정배)은 12일부터 8층 사은데스크에서 ‘평창 스니커즈’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차 판매한 후 일반 구매자도 12일부터 14일까지 판매를 전개한다.
‘평창 스니커즈’는 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에 이어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직소싱 기획한 두 번째 상품이다.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됐으며, 신발 뒤축에 평창 동계올림픽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가 새겨져 있다.
사이즈는 220mm~280mm까지 10mm 단위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켤레에 5만원이다. 학생증을 소지한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재는 평창올림픽 후원을 하는 VISA카드와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수량만을 판매하므로 구입에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차 판매한 후 일반 구매자도 12일부터 14일까지 판매를 전개한다.
‘평창 스니커즈’는 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에 이어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직소싱 기획한 두 번째 상품이다.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됐으며, 신발 뒤축에 평창 동계올림픽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가 새겨져 있다.
사이즈는 220mm~280mm까지 10mm 단위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켤레에 5만원이다. 학생증을 소지한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재는 평창올림픽 후원을 하는 VISA카드와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수량만을 판매하므로 구입에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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