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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치다 쓰러진 50대 남성 심폐소생술로 구조창원소방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살려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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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5  22: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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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성산구 대방동 소재 탁구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심정지로 쓰러진 A씨(50대 남성)를 심폐소생술로 살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6시경 갑자기 쓰러진 A씨를 발견한 신고자는 119에 심정지 상황을 알리고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요원의 지시에 따라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 5명과 마산대학 응급구조학과 실습생 2명은 심장리듬 분석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지도의사 의료지도에 따라 정맥로 확보 후 약물투여 및 반복적인 심폐소생술로 A씨는 심장이 정상 리듬을 되찾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의식이 명료하며, 건강을 회복 중에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를 발견한 신고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을 시민 모두가 익혀 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탁구장 심정지환자 심폐소생술
탁구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소방관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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