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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선택한 올해 색상은 ‘보라’화장품·의류 브랜드에 새 바람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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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7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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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색채전문기업 팬톤이 2018년을 대표하는 색상으로 선정한 ‘울트라 바이올렛’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색이다.

독창성, 창의성, 잠재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 등을 상징하는 울트라 바이올렛은 올 한 해 트렌드 색으로 뷰티·패션 등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면에 등장할 전망이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매년 팬톤과 협업해 컬렉션을 선보이는 메이크업 브랜드 VDL는 올해도 ‘울트라 바이올렛’을 활용한 팬톤 에디션을 내놓는다.

VDl은 이번 컬렉션 출시를 예고하는 영상을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RMK에서도 아이섀도, 하이라이터 등 다양한 색감을 담은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니스프리도 새해를 맞아 스누피가 그려진 보랏빛 패키지에 한란 제품을 담은 ‘한란X스누피 콜라보 럭키박스’를 출시했다.

스포츠 캐주얼브랜드 MLB는 2018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보랏빛 아이템을 선보였다.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뉴욕 양키스 로고 볼캡과 캐릭터 디자인이 들어간 커브캡 등 모자와 함께 맨투맨, 원피스 등 의류를 출시했다.

아동용 브랜드인 MLB 키즈에서도 파스텔톤의 보라색 볼캡과 원피스, 배색 맨투맨을 만나볼 수 있다.

유아패션용품 기업 아가방앤컴퍼니도 올해 유아동업계 키워드를 ‘플라시보맘’(Placebo-mom)으로 정리하면서 유아동업계에도 은은한 ‘파스텔톤 보라색’을 활용한 다양한 유아동복, 액세서리류 등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팬톤은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연의 생명력을 나타내는 ‘그리너리’가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바 있다.

팬톤이 선정한 색은 패션, 미용,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행하는 색상의 척도로 삼는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팬톤의 감각적인 색 선정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자극해 유통업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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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2018년 올해의 색으로 선정한 ‘울트라 바이올렛’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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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캐주얼브랜드 MLB는 2018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보랏빛 아이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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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는 새해를 맞아 스누피가 그려진 보랏빛 패키지에 한란 제품을 담은 ‘한란X스누피 콜라보 럭키박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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