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학 국제어학원(원장 문홍태)은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보물섬 영어캠프’를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3주간 150시간의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 최예정 학생외 50명의 교육생 전원이 수료했으며 이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남해군과 관·학 협력 하에 마련된 이번 ‘보물섬 영어캠프’는 관내 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남해대학 일원에서 ‘합숙형 영어몰입교육’형태로 진행됐다. 수준별로 4개 반을 운영하였으며, 학급당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해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다양한 영어표현을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교육이 진행됐다.
차정호기자
사진=수료식 기념사진
3주간 150시간의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 최예정 학생외 50명의 교육생 전원이 수료했으며 이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남해군과 관·학 협력 하에 마련된 이번 ‘보물섬 영어캠프’는 관내 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남해대학 일원에서 ‘합숙형 영어몰입교육’형태로 진행됐다. 수준별로 4개 반을 운영하였으며, 학급당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해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다양한 영어표현을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교육이 진행됐다.
차정호기자
사진=수료식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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